"한시름 놨어유" 보은군 농작업 대행 서비스 인기
취약농가 279건 신청…적기 영농 한몫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시행 중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5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 집중 모내기 기간으로 정하고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운·정지·써레질·이앙 등 벼농사 핵심 작업을 대행 지원하는 서비스다.
현재 이 서비스를 신청한 279건 중 152건을 완료했다. 나머지 127건도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군은 공부면적 1㏊ 이하인 만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 홀몸 여성농업인, 장애인, 긴급 지원이 필요한 농가 등을 대상으로 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신청 농가가 적기에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라며 "하반기 추수를 위한 콤바인 작업은 오는 8월부터 예약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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