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올해 군민대상 조희열·김정현씨 선정
문화유산 보존·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 군민대상 수상자 2명을 뽑았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자는 일반부문 조희열 씨(68·심천면), 특별부문 김정헌 씨(60·영동읍 출신)다.
조 씨는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힘쓰며 영동 국악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씨는 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일라이트 원료로 한 신산업 시장 개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군은 오는 26일 열리는 영동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민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동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군의 위상을 드높인 인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영동군 최고 권위의 상이다. 매년 각 읍·면장과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군민대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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