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영남 산불' 피해 성금 10.5억 모금
개인 기부 59.6%, 법인 등 단체 기부 40.4%
- 이재규 기자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진행한 '2025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총 10억 5434만 원을 모금했다고 7일 밝혔다.
모금액 중 59.6%인 6억 2801만 원은 개인 기부, 40.4%인 4억 2633만 원은 법인 기부로 집계됐다.
이번 성금은 전액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생필품 및 주거 지원 등에 쓸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영남지역 산불로 183명의 인명 피해와 함께 10만 4000㏊의 산림이 소실됐다.
피해액은 사유 시설 4954억 원, 공공시설 1조 3855억 원 등 총 1조 818억 원으로 나타났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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