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무원들, 산불 피해 성금 2640만원 전달

시청 소속 913명 자발적 참여 모금

26일 경북 안동시 용상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임시 대피소에 안동 시민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최근 영남지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해 2640만 원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성금은 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 5일간 모은 것이다. 모금에는 913명이 참여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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