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5월부터 생거진천전통시장서 '토요문화마켓' 운영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문화행사 진행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과 생거진천전통시장상인회는 5월 17일부터 생거진천전통시장에서 '토요문화마켓'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요문화마켓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했다. 5월 17일 시작해 매주 토요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먹거리, 소규모 판매, 지역 유명 브랜드,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러가 참여해 풍성한 마켓을 구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달 말까지 토요문화마켓에 참여할 매대 운영자(셀러)를 모집한다. 분야는 푸드마켓, 플리마켓, 브랜드마켓, 체험마켓 등 4가지이며, 19세 이상 진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셀러에게는 판매대, 파라솔, 의자 등을 지원한다. 막걸리 테라스, 팝업 놀이터, 버스킹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한다.
신영숙 생거진천전통시장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이 오일장이 열리는 장소를 넘어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열린 공간, 진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또 하나의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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