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역특산주 관광상품 개발…6월부터 시범 운영

전통주 맛보고 맛집에서 식사

14일 충북 충주시가 지역특산주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지역특산주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양조장을 찾아 특산주를 맛보고, 관광 명소를 둘러본 뒤 맛집에서 식사하는 코스다. 숙박을 원하면 1박2일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특산주 관광에는 7개 지역 특산주 협의체가 참여한다. 청명주, 다래소주, 가무치, 애플시트러스사이더, 복숭아 막걸리 등이 유명하다.

관광상품은 6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노는법' 농촌 체험 플랫폼에서 정보를 보고 예약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충주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한 관광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는 지난해 12월 청명주와 증류식 소주를 담은 충주 특산주 미니어처 선물 세트를 출시하기도 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