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렴행정' 환경 조성 고삐…청렴감사관 위촉
분야별 전문가 9명 구성…위법·불편사항 등 제보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청렴한 행정 환경 조성에 고삐를 죄고 나섰다.
9일 옥천군에 따르면 전날 1기 청렴감사관 위촉식과 청렴정책회의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청렴감사관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9명을 뽑았다. 이들은 행정, 시설, 교육, 사회복지, 세무 분야 전문가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이다.
이들은 위법·부당사항과 군민 불편·불만 사항 제보, 공무원의 비위와 품위손상 행위 제보, 군에서 실시하는 감사에 참여하고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한다.
군 관계자는 "청렴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이 시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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