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전기 이륜차 110대 구매 지원…14일부터 접수
규모별 140만~300만원 지급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14일부터 전기 이륜차 구매 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1억 7000만 원을 들여 110대 구매비를 보조할 예정이다. 상반기 60대를 보급하고 잔여 물량과 나머지는 9월부터 지급한다.
지원금은 규모에 따라 경형 최대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 원이다.
취약계층, 상이‧독립 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대체자 등은 우선 선정한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이 구매하면 국비 20%, 배달 목적일 때는 1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청주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신청일 당시 청주 소재 법인‧단체다. 개인이나 개인사업자는 1대, 법인‧단체는 3대까지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전기 이륜차 제조‧수입사에서 구매자와 계약서 작성 후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2년간 재지원이 제한되고, 의무 운행 준수와 다른 자치단체로 이전 또는 등록말소를 할 수 없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