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살리자'… 제천시 지역 곳곳서 거리공연 추진

지역 예술팀 오는 22일 참가 신청, 5개월간 거리공연

지난해 제천시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5개월간 거리공연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20에 걸쳐 '2025 희망을 노래하다, 제천골목 거리공연'을 운영하고, 거리공연에 참여할 예술단체 30여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역 예술인이나 예술팀은 오는 22일까지 이메일 주소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공연 기간 청전동 야외무대 및 약선음식 거리 등 제천 골목 곳곳에서 거리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 소상공인에게는 용기를,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거리공연으로 많은 발걸음이 골목 곳곳에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