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산불 예방 총동원' 특별지시
산림 부서 비상근무, 소각 행위 강력 조치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자 김문근 충북 단양군수가 26일 '산불 예방 강화 특별 지시'를 내렸다.
우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산불 예방 활동은 물론 신속한 초동 대응 등 철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산불 발생 시 진화 장비는 물론 산불진화대·감시원, 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등 산불 유관기관 인력과 자원까지도 신속히 투입한다.
특히 다음 달 20일까지 산불감시원 2시간 연장근무(오후 8시까지), 산림 부서와 읍면 직원 4분의 1 이상 비상근무 등을 추진한다.
각종 소각 행위 등도 엄격하게 통제한다. 농업 부산물 등 각종 소각 행위를 위반하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등산로와 산나물 채취 등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입산 통제와 순찰 활동도 강화된다.
김군수는 "산불 경각심을 최고단계로 높이고 전 군민이 산불 감시자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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