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강풍에 떨어진 지붕 패널, 전선 건드려 '화재'
패널, 인도·주택·차량 덮쳐…인명 피해 없어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25일 오후 3시 31분쯤 충북 제천시 수산면의 한 주택 지붕 패널 전체가 강풍에 떨어지면서 전선을 건드려 화재가 발생했다.
강풍에 날린 66㎡(20여 평 ) 규모의 주택 지붕은 인도와 주택, 차량 등을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발생하자 지역 주민과 의용소방대는 소화기 등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불을 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5대와 인력 20명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이날 충북소방본부에는 40여 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다.
k-55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