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은 우리가"…괴산 청천 봉사단체 '온누리회' 출범

건축, 전기, 목공 등 재능 보유자 8명 동참

충북 괴산군 청천면 봉사단체 '온누리회' 출범.(괴산군 제공)/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봉사단체 '온누리회'가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온누리회는 올해 1월 창단한 봉사단체다. 건축, 인테리어, 전기, 목공, 건설장비 등 다양한 재능을 보유한 주민 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생활문화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재난재해 피해 복구사업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강전익 대표는 "앞으로 사회봉사단의 책임감으로 활동에 임하며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청천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이현주 면장은 "봉사는 단순한 나눔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다. 봉사단원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지역 주민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