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임 제천시의원 '빈집 정비 활용 방안' 5분발언서 강조
"빈집 2021년 349호에서 지난해 450호로 증가"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이정임 충북 제천시의원이 "빈집을 지역 활력의 거점 공간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시의회 34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빈집 정비 및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제천지역 빈집은 3년 단위 수시조사에서 2021년 349호, 2024년 450호로 증가했다"며 "방치된 빈집들은 미관상의 문제, 범죄 발생 우려, 부동산 가치 하락, 도시 경쟁력 약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체계적인 빈집 데이터베이스 구축 관리, 빈집 정비사업 예산 확대와 정부 지원 적극 유치, 빈집 재생 등 빈집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빈집 증가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와 맞닿아 있다"며 "방치된 빈집 공간을 가능성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이 필요할 때"라고 촉구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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