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참옻순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내달 14일까지
선착순 3000명 할인 상자당 2만3000원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다음 달 14일까지 참옻순 온라인 사전 예약 주문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사전 예약 사이트는 24일부터 운영한다. 이날부터 3주간 옻순 1상자(1㎏)를 예약 주문하면 선착순으로 2000원을 할인받아 2만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 할인가는 3000명 한정 수량이다. 네이버 검색창에 '옥천 참옻순'을 검색하거나 옥천군산림조합 홈페이지에서 옻순을 검색해 주문하면 된다.
4월 19일부터 5월 4일까지 온라인 판매와 함께 주말마다 옥천향수공원과 옥천 옻문화단지에서 현장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현장 판매에선 옻순을 상자당(1㎏) 2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신선한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축제가 아닌 온라인으로 참옻 판매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2005년 전국 유일의 옻산업특구로 지정됐다. 현재 176농가에서 65㏊ 규모의 옻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옥천 참옻순은 매년 4월 중순부터 채취되며 고소한 맛과 뛰어난 식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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