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유아교육진흥원, 3~5세 유아 '행복키움 단체체험' 운영

유치원 135곳, 어린이집 170곳 유아 1만1500명 대상

유아 행복키움 체험.(충북유아교육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135곳과 어린이집 170곳의 유아(3~5세) 1만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키움 단체체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체험은 별이 1·2코스(생각자람터, 신기한 모험놀이터, 이야기나눔터), 송이 1·2코스(사랑나눔터, 마음키움터)로 나눠 코스별 40명씩 하루에 160명이 참여한다.

각 코스별 체험터는 누리과정의 5개 영역 관련한 체험터로 구성했다. '생각자람터'는 자연탐구 영역의 하나로 자연현상을 놀이를 통해 오감으로 체험한다.

이야기나눔터는 드라마 스튜디오 등 체험을, 사랑나눔터는 다양한 직업경험을, 마음키움터는 음률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디지털 콘텐츠와 실물 자료를 결합한 체험공간으로 재구조화한 사랑나눔터는 사회관계 능력을 기르는 다양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치원 누리과정 5개 영역으로 구성한 미래 교육 놀이 체험터에서 주도적인 놀이로 배움과 성장이 이뤄질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아 행복키움 체험.(충북유아교육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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