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몽골 울란바토르시, 교육 분야 협력 강화 논의
김하균 행정부시장 "양 도시 간 협력 강화 기대"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가 20일 교육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몽골 대표단이 만나 양 도시간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몽골 대표단은 바야르툴가 셈지드마 울란바토르시의회 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세종시의 교육 정책을 공유받고 교류확대를 요청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소개했다.
김 행정부시장은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경제·문화·교육의 중심지로, 최근 교육 혁신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도시"라며 "양 도시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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