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달부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도내 처음

3년간 24개 강좌 마련…360명에 평생학습 기회 제공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도입 간담회 사진(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4월부터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지역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평생학습과 주민자치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학습 공동체를 형성하는 게 목표다.

올해는 상당구 가덕면 인차다락방, 서원구 남이면 황금길도서관, 흥덕구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 청원구 오창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3년간 24개 강좌를 개설해 360명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jaguar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