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 맛보세요" 옥천 생선국수축제 내달 5~6일 개최

청산면체육공원 일원서 향토음식 선보여

옥천군 청산면의 향토음식인 생선국수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청산면의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홍보하는 6회 생선국수 축제가 다음 달 5~6 청산체육공원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청산면민협의회가 주관하는 축제장을 찾으면 이 지역의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 도리뱅뱅, 생선튀김 등을 맛 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 즉석 노래자랑, 트랙터 마차체험 등과 함께 농산물 판매장과 농기계 체험장 등을 준비한다.

최은식 청산면민협의회장은 "맑고 깨끗한 보청천을 배경으로 청산의 특별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생선국수는 삶은 민물고기 국물로 끓여내는 이 지역 별미 음식이다. 청산면 지전∼교평리 시장골목을 중심으로 여러 곳의 전문 음식점들이 들어서 있다.

옥천군은 이 골목을 '생선국수 특화거리'로 지정해 홍보하고 있다.

6회 옥천 청산생선국수축제 홍보물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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