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개선 방안 듣는다' 충주시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용

생활 속 불편 수렴, 공무원 비위 제보

20일 충북 충주시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수안보면 종합감사.(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민 생활 속 불편과 불만을 수렴하고, 공무원 비위와 부조리를 제보하는 역할이다.

시민감사관 6명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지난 18일 진행한 수안보면 정기 종합감사에는 시민감사관이 직접 참여해 업무 수행을 살폈다.

시는 주민 불편 사항과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에 관한 의견을 들어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으로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