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한글문화도시 선정 기념' 정기연주회

내달 12일 세종예술의전당

세종시립 청소년교향악단 5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립 청소년교향악단은 내달 12일 오후 5시 세종 예술의전당에서 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세움-세종의 소리 움트다'를 주제로, 세종시의 한글문화도시 선정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에 아름다운 우리말로 구성된 민요, 아리랑, 한글 가곡 등을 선보인다.

또 베이스 구본수(JTBC 팬텀싱어3 출연)의 협연으로 '김효근, 월컴 투 한글', '윤학준, 나 하나 꽃피어' 곡도 만나볼 수 있다.

2부에서는 대전시립 청소년합창단과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협연 지휘는 황미나(세종)·고석우(대전) 지휘자가 나눠 맡는다.

공연 예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세종 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만 8세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2022년 10월 창단한 세종시립 청소년교향악단은 이듬해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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