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음성군, 디와이엘라센과 1130억 규모 투자협약
음성휴먼스마트밸리 산단에 공장 신축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도와 음성군은 디와이엘라센㈜과 11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디와이엘라센㈜는 음성휴먼스마트밸리 산단 4만 2480㎡ 용지에 공장을 신축하고 330여 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부품소재 전문기업인 디와이엘라센㈜은 2018년 IATF 16949(국제 자동차 품질 경영 시스템 표준)를 획득했다.
2021년 58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받으며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디와이엘라센㈜은 음성군이 추진하는 '내 고장 음성애(愛) 주소 갖기'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조병옥 군수는 "디와이엘라센㈜이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종완 디와이엘라센㈜ 대표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음성군과 동반 성장하겠다"고 화답했다.
음성군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민선 7기 이후 투자유치액이 14조 478억 원으로 늘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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