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했던 마트 창고에 불지른 40대 남성 체포

 화재 현장(청주동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화재 현장(청주동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40대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8일 오전 2시 59분쯤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의 한 마트 창고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과거 이 마트에서 일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화재 발생 직전 신원 불상의 남성이 창고에 출입한 사실을 확인한 뒤 그를 추적해 왔다.

이 불로 창고와 물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jaguar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