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폐전지·종이팩 등 재활용품 교환 사업 확대 운영
폐전지 0.5㎏당 휴지 1롤, 종이 팩 0.5㎏당 종량제 봉투 1개 제공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폐전지·종이팩 교환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는 폐전지 1㎏당 휴지 1롤, 종이 팩 1㎏당 종량제 봉투 1개를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환 단위를 낮춰 폐전지 0.5㎏당 휴지 1롤, 종이팩 0.5㎏당 종량제 봉투 1개를 제공한다.
재활용품 교환 장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다. 군은 예산 소진 때까지 보상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3월 말부터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종이팩 배출량이 많은 카페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 수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운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재활용 자원이 버려지지 않고 선순환되도록 재활용품 교환 사업에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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