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지역맞춤형 대중교통체계 구축 속도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등 논의…"교통약자 편의 제공"

최재형 보은군수 일행이 청주시 현도면을 찾아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보은군 제공. 재팬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지역맞춤형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을 찾아 수요응답형 버스(DRT)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

고령자가 많은 보은군에 DRT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운행 효율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는 최재형 군수와 윤대성 군의장, 관계부서 직원들이 함께했다.

군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구축과 사랑택시 확대, 70세 이상 노인 버스비 지원, 노인대학 교육 약자 버스 지원 등도 추진하고 있다.

최 군수는 "교통약자들이 어디든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