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소상공인 경영개선·점포임차료 지원 대상 선정

경영개선 최대 2000만원, 점포임차료 월 50만원 2년간

옥천군 풀뿌리경제위원회 회의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지역 소상공인 챙기기에 나섰다.

27일 옥천군에 따르면 올해 소상공인 경영개선(33명)과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17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군 풀뿌리경제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경영개선 지원사업 선정 대상자에게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간판 교체 등 사업비(부가세 제외)의 80% 범위 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년창업 점포 임차료 선정 대상자는 월 최대 50만 원 범위 내 향후 2년간 임차료를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 지원사업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시책 발굴에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