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교총, 2024년 교섭·협의 46개항 합의
무혐의 교원 지원, 교감 전보제 개선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22일 세종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와의 2024년 교섭·협의에서 46개 항에 합의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주요 합의 사항은 무혐의 교원 지원 방안 마련, 학부모 의무교육 자료 제공, 공문서 감축을 위한 발송 공문 모니터링 강화, 교감 전보 제도 개선 등이다.
2022년 체결한 기존 합의보다 14개 항이 늘었다.
앞서 시교육청과 세종교총은 지난달 22일 첫 교섭에 나서 3차례 회의 끝에 합의안을 도출했다.
교총은 교권 보호, 교원의 처우개선, 교원의 근무 여건 개선 및 교육활동 지원, 교원인사제도 개선, 교원단체의 다양한 활동 보장 등 5개 영역에서 55개 항의 요구안을 제시했다.
최교진 교육감과 남윤제 세종교총 회장은 이날 교육청에서 교섭·협의 조인식을 했다.
최 교육감은 "짧은 시간에 합의가 이뤄진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합의안이 성실히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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