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보건의료원 '지역 응급의료기관' 승격…응급진료 강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24일부터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은 의료취약지 보건소에 '병원 기능'을 보강한 전국 보건의료원 중 16번째로 승격됐다. 충북도에서는 유일하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서 365일 24시간 응급진료 등 보다 체계적인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환자 분류 체계와 국가 응급진료정보망과의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어 신속한 환자 후송 시스템도 한층 강화됐다.
또 국비 보조금 증액 신청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응급의료 체계는 권역응급의료센터(상급종합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종합병원), 지역 응급의료기관(병원)으로 구분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지역 응급의료기관 승격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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