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단양서 산불 잇따라…제천 봉양 주택서 불(종합)
3곳 모두 인명피해 없어…제천 진화 중, 단양 4시간여 만에 완진
- 손도언 기자
(제천ㆍ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과 단양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다. 제천시 봉양읍의 한 주택에서 화재도 발생했다.
21일 오후 2시 27분쯤 충북 제천시 두학동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해 현재 진압 중이다.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소방차 등 산불 진압 차량 16대, 산불진화대 등 인력 10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같은날 오전 11시 25분쯤 충북 단양군 영춘면 상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해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당국은 진화 헬기 5대, 산불 진화 장비 6대, 펌프 차량 등 4대, 산불진화대 등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불을 껐다.
다행히 제천과 단양 산불 현장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4분쯤 제천시 봉양읍 제원로 탁상정 인근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5분여 만화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55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