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집중 안전점검 대비 '주민신청제' 운영
공공·민간분야 소규모 생활밀접시설 대상 접수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4월 말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대비해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옥천군민 누구나 신청하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등 공공·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이다.
단, 공사 중인 현장, 소송(분쟁)시설, 법적 점검 대상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건설·산업팀에서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안전신문고 앱 포털과 옥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군은 위험도, 설치 연도 등을 고려해 대상 시설을 뽑아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합동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주민신청제'는 주민들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을 군에 건의하는 제도다. 신청이 들어오면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위험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신청인과 관리 주체가 공유한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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