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17일부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읍·면사무소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등에서 신청가능

단양군청.(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취약계층에 식생활 등을 지원하는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오는 17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자 중 임산부,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가구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이다.

바우처는 국산 과일, 채소 육류, 잡곡류 등 양질의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