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농가당 최대 300만원 지원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포획틀 등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야생동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2700만 원을 들여 야생동물의 침입을 제어하는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포획틀 등 농지에 적합한 피해 예방시설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 농가당 최대 300만 원 범위 안에서 설치비의 60%를 지원한다. 나머지는 농가에서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3월 7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업 신청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심한 수확기 전에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마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많은 농가의 신청을 바라며, 농민 안전과 재산보호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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