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오가던 민원실이 카페로…제천시 민원실 새단장
편하게 음악 들으며 따뜻한 한방차까지…안락한 공간 변신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2월부터 딱딱한 이미지의 민원실을 '안락한 공간'으로 꾸몄다고 13일 밝혔다.
시 민원실은 클래식과 뉴에이지 등 차분한 음악을 송출해 민원인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또 민원 담당 공무원은 편안한 음악을 들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민원인을 대응하고 있다.
민원실 휴게 공간에는 한방차도 준비돼 있다.
휴게공간은 기존 관공서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해 한방차와 함께 민원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한방차는 민원실 업무가 끝날 때까지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밝고 긍정적인 음악을 들으며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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