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문화원, 괴산문화체육센터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 개최

괴산문화원, 군민 화합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모습/뉴스1
괴산문화원, 군민 화합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 모습/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문화원(원장 김춘수)은 10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해를 기원하려고 마련했다.

괴산읍 농악대의 군민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식전공연 후 괴산군 5개 단체(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총 57개팀이 군민화합 정월대보름 행사(윷놀이 대회)를 진행했다.

부대행사로 진행한 대보름 노래방에서는 5개 단체 2명씩 10명이 참가해 정월 세시풍속의 흥겨움을 더했다.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화합에 중점을 두고 각 읍·면 주요단체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참여하는 윷놀이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민속행사로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했다.

송인헌 군수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기억하는 군민화합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라며 "이번 군민화합 행사를 계기로 군민 모두 하나로 결속해 괴산군 발전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