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심천에 그라운드골프‧피클볼장 내달 착공

그라운드 1코스, 피클볼 6코트 등

청주시 무심천 그라운드골프‧피클볼장 조감도.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무심천 주변 유휴부지에 그라운드골프장과 피클볼장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설이 들어서는 곳은 흥덕구 운천초등학교 인근 7737㎡ 규모 용지로 그라운드골프장 1코스, 피클볼장 6코트, 주차장 등으로 만들어진다.

시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관련 수요가 늘면서 2023년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쳤다. 공사는 15억 원을 들여 다음 달 시작한 뒤 9월 준공할 예정이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을 합친 간단 규칙으로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피클볼은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를 결합해 플라스틱 공을 채로 쳐서 상대방 코트로 넘기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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