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관광안내정보센터 이달 착공…한수원 기금 등 100억원 투입

영동읍 매천리 일원 2250㎡ 규모…"국악엑스포 기간 활용"

영동종합관광안내정보센터 조감도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의 역점사업인 종합관광안내정보센터 건립이 본궤도에 오른다.

9일 영동군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 지역상생발전기금 63억 8000만원 포함 총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영동읍 매천리 일원에 건축면적 2250㎡(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이 센터를 건립한다.

이달 중 착공 목표하는 이 센터 1층에는 영동관광홍보관(259㎡)과 관광안내센터(50㎡)가 들어선다.

2층은 3D체험전시실(259㎡)과 한수원홍보관(136㎡), 3층은 축제관광재단사무실(161㎡)과 힐링관광운영단사무실(161㎡), 대회의실(108㎡), 휴게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월부터 한 달간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에 이 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건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