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60세 이상 구직자 무료 취업 알선

취업지원센터서 구직자·구인업체 모집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회장 박승구) 취업지원센터는 60세 이상 구직자의 취업을 무료로 알선한다고 9일 밝혔다.

노인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노인 구직자와 구인 업체를 모집해 무료로 연계한다.

60세 이상 취업희망자는 이력서를, 60세 이상의 인력을 필요로 하는 업체나 개인은 구인신청서를 취업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2004년 노인복지법에 의해 설립해 민간 취업 알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취업지원센터는 지난해 120여 명의 고령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했다.

주요 일자리는 회사와 아파트 경비, 청소, 운전직, 강사, 농촌인력 등이다.

센터는 민간 취업과는 별도로 올해 정부예산을 투입하는 공익활동형 1042명과 노인 역량 활용 156명 등 1200여 명의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