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복지공간' 보은군 온-누림 플랫폼 건립 첫발
240억원 들여 보은읍 죽전리 일대 건립
해피아이센터 등 갖춰…내년 5월 개관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의 역점사업인 통합 복지공간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보은군은 7일 오후 보은읍 죽전리 현지에서 이 사업의 착공식을 연다. 온-누림 플랫폼은 총사업비 240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6281㎡ 터에 건축면적 5588㎡(지상 4층) 규모로 짓는다.
내년 5월 개관 목표로 정한 온-누림 플랫폼 1층에는 키즈카페, 장난감대여실, 돌봄교실 등을 갖춘 해피아이센터가 들어선다.
2~3층에는 결초보은지원센터와 평생학습관으로 꾸밀 예정이다. 4층은 공유사무실, 개별사무실, 요리교실, 공동작업실 등을 갖춘 청년센터가 입주한다.
최재형 군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시설이 첫 삽을 떠 의미가 크다"며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세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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