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올해 지역 제품 우선계약 95% 달성 목표
설계단계부터 우선 반영 및 가점 등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지역 제품 우선계약 구매율을 95%로 설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는 계약사무 처리지침 제정, 지역업체 우선계약 세부계획 운영, 설계단계 지역제품 반영, 지역제한 입찰·가점 등으로 실질 구매율 94.6%를 기록했다.
올해도 분야별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 제품 우선계약을 유도하는 심화교육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지도점검을 계획하고 있다.
건축·토목·조경·전기통신 등 전문 분야는 계약담당자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관서별 수의계약 상한제 점검으로 특정 업체에 편중한 발주도 막을 계획이다.
발주정보 사전공개를 수의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에 적용하고, 사업부서와 계약부서 간 협의를 의무화해 계약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도 높일 방침이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