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제천시장 "다양한 한파 피해 대비하라" 지시

주말까지 영하권…한파 대비 요령 홈페이지, 마을 방송 등 홍보

김창규 제천시장, 한파 긴급대책회의./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은 4일 간부회의에서 "한파경보에 대한 상황 점검과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하라"고 부서장들에게 주문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천지역은 이번 주말(8일~9일)까지 아침 최저기온 -16도에서 -14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김 시장은 "수도관 동파, 도로결빙, 농작물 피해 등 다양한 한파 피해가 우려된다" 한파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김 시장은 특히 "취약계층과 농업, 수도시설 등 여러 분야에서 한파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제천시는 이와 함께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 쉼터 운영 및 유선 안부 전화, 화훼농가 냉해 및 양식장 저온 피해 방지, 기타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긴급 복구 철저 등 한파 대비 요령을 홈페이지, 마을 방송, 전광판 등을 이용해 시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또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