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근장동 복지거점센터 지상 1층→2층 증축 공사

오는 6월 말 준공 예정

오근장동 복지거점센터 조감도(청주시 제공).2025.2.4/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오근장동 복지거점센터 증축 공사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복지거점센터는 2022년 청주시 청원구 외평로에 개관한 곳으로 지하 1층~지상 1층, 전체면적 761㎡ 규모로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진행해왔지만 장소가 협소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국비 6억 5000만 원과 시비 6억 5000만 원으로 증축공사를 추진했다.

기존 지상 1층에서 지상 2층으로 371.25㎡ 규모를 증축한다. 지난해 9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12월 말에 공사에 착수해 오는 6월 말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취미활동과 교육‧건강 프로그램 등 문화생활을 하루 빨리 누릴 수 있도록 증축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aguar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