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겨울철 썰매장 폐장…누적 방문객 2만1515명
특색별 3구역 나눠 운영 호응…안전사고 '0'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지난해 말 개장한 충북 보은군의 겨울철 썰매장이 폐장했다.
4일 보은군에 따르면 37일간 보은읍 보청천변에 설치한 썰매장에 2만 1515명이 찾았다. 하루 평균 582명이 이 썰매장을 찾은 셈이다.
이 기간 안전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전년도 운영 결과를 토대로 썰매장과 부대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뒀다.
군은 특색별로 스노우존, 얼음존, 놀이존 등 3개의 구역으로 나눠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말과 설 연휴에 아트풍선, 페이스페인팅, 마술사의 로드 마술쇼, 퀴즈게임 등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야외활동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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