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자유공간 조성 등 청소년 지원사업 82억 투입
5월 청소년의 날 행사 등 신규 추진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82억 원을 들여 청소년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 인구가 가장 많은 청원구 오창읍에 오는 10월 청소년 자유공간을 개장한다. 이곳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북카페, 스터디룸,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다.
오는 5월 24일에는 1회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한다. 봉사, 효행, 나라사랑 등 총 8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수상할 예정이다.
상당구 북문로 청소년광장은 8200만 원을 들여 무대바닥 정비, 편의시설 교체,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 환경개선을 한다.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청소년 행복 채움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정신적 외상 실태조사와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한 뒤 다양한 지원사업을 할 계획이다.
청소년의 극단적 행동을 예방하기 위해 6억 원을 들여 고위기청소년 집중 심리 상담, 1대1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교육지원과 사회적응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19억 6400만 원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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