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공연대노조 "사고 잦은 쓰레기차 후미 발판 제거해야"
"제천 4개 환경업체 차량 불법개조 면밀히 파악해야"
- 손도언 기자
(세종ㆍ충북=뉴스1) 손도언 기자 =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충북본부는 22일 "사고가 잦은 쓰레기 수거 차량 후미 아래의 '발판'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북본부는 이날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쓰레기 차량 발판 관련 사고 등으로 제천지역 A 업체 B 직원이 부당하게 징계받았다"며 "B 직원의 근본적인 징계 원인은 쓰레기 차량의 발판 장착 등 '차량 불법 개조'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주장했다.
충북본부는 "제천시는 A 업체 쓰레기 차량의 '발판'을 즉각 제거할 수 있도록 행정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B 업체의 쓰레기 차량뿐만 아니라 제천지역 4개 관련 업체의 쓰레기 차량의 발판부착 등 불법 개조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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