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로 설 선물"…보은군 소비 촉진 동참 잇따라
보은교육청·농협 등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에서 설맞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보은군은 21일 관계 기관·단체와 연계해 보은읍 소재 전통시장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 캠페인에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 보은농협, 남보은농협, 보은옥천영동축협, 고향사랑주부모임 등이 함께했다.
보은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보은쌀(20㎏)을 10% 할인한 5만 3000원에 판매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에서도 한우를 9~ 26% 할인 판매해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했다.
보은군 산하 공직자들은 지난해 12월부터 격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기준 지역 농산물 654만 원어치를 구매했다.
보은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은 이날 보은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장보기 행사에 앞서 전통시장 식당을 찾아 점심먹기 행사도 진행해 소비 촉진에 보탬을 줬다.
교육지원청 직원 60여 명이 한꺼번에 시장 내 식당을 찾으면서 시장 전체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통해 경제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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