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전통문화체험관 관광 명소 정착…작년 8만3650명 방문
관광객 눈높이 시설·행사 호응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이 체험관에 8만 3650명(무인계측기 기준)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만 6074명이 직접 체험관을 이용해 3억 4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한옥 숙박은 평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만석이다. 4인실(10개실)과 8인실(3개실) 두 종류로 운영하는 한옥 숙박 이용료는 주말 기준 4인실 9만 원, 8인실 16만 원이다. 군민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다자녀 가구 등은 30% 할인해 줘 인기를 끌고 있다.
정규강좌, 자율 체험, 문화가 있는 날과 세시풍속 즐기기 등 다양한 행사도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시설과 행사로 전통체험관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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