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전 독감 예방접종"…보은군 24일까지 집중 운영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후속 조치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이달 24일까지 독감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독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은 주소지 관계없이 지정된 병의원과 군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를 보면, 52주차(지난해 12월 22일~28일) 병원을 찾은 독감 의심증상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73.9명으로 집계됐다. 50주차 13.6명, 51주차 31.3명에 비해 가파르게 늘었다.
홍종란 군 보건소장은 "독감 감염 때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고령층은 반드시 접종해 달라"고 당부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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