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의 미래 찾는다' 충주시·한국택견협회 어린이 택견단 모집
9~14세 대상, 축제·문화행사에 시 대표로 참가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한국택견협회와 함께 어린이 택견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택견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만 9~14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들은 정기 훈련으로 택견의 기본 동작부터 고난도 기술까지 배운다. 지역 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에 충주시 대표로 참가한다.
오는 15일까지 단원을 15~20명 모집한다. 협회나 충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택견단은 택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주시는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택견원과 시립택견단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는 초대 택견 기능보유자 신한승 선생(1928~1987)이 택견을 전수한 곳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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