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더 빛나는 세종시…야간 페스타 '어반 나잇-세종' 개최

이달 29~31일, 내달 5~7일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
다양한 장르 콘서트+지역 특산품 활용 푸드마켓 운영

어반 나잇-세종 포스터.(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뉴스1

(세종=뉴스1) 엄기찬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이달 29~31일, 9월5~7일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야간 페스타 '어반 나잇-세종'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과 함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간 페스타(축제)로 도심 광장에서의 예술여행이라는 콘셉으로 올해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여러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어반 나잇 콘서트'와 세종시의 특색이 담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야간 푸드마켓'으로 구성했다.

콘서트에서는 △유리상자 박승화 △재즈 밴드 프렐류드 △세종거리예술가로 선정된 로페스타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등의 공연과 마술, 버블쇼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야간 푸드마켓에서는 지역의 명물인 조치원 파닭을 이용한 '파닭 꼬치'와 조치원 특산물 복숭아를 활용한 수제맥주 '세종피치에일' 등 세종시 특색을 살린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어반 나잇-세종' 기간 세종예술의전당 공연장에서는 연극 '꽃, 별이 지나'를 비롯해 조수미 콘서트 'In Love',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SONG for 세종' 등의 기획공연도 만날 수 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