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예선 마무리…열기 후끈
올해 전국대회로 확대 358명 참여…50명 본선 진출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다음 달 열리는 '2024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참가자를 뽑는 예선대회가 마무리됐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578돌 한글날 기념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예선에 전국에서 35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토픽 I(TOPIK I) 문제와 유사하거나 약간 어려운 난이도의 객관식 50문항을 놓고 우리말 실력을 겨뤘다.
이 중 50명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 이 대회는 세종시 거주 초등학생이 대상이었다. 올해는 전국 초등학생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본선은 9월 28일 열린다. 본선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최우수상은 세종시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우수상은 한글학회장상, 세종시의장상, 세종시교육감상을 각각 받는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들이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한글과 한국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글문화수도 세종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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