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북부권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

충북경찰청과 협약…주취자 보호·치료

6일 충북 충주의료원은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을 내용으로 충북경찰청과 협약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현판식.(충주의료원 제공)2024.8.6/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의료원은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을 내용으로 충북경찰청과 협약했다고 6일 밝혔다.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는 범죄와 사고에 노출된 주취자를 보호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충북경찰청은 센터 내 경찰관을 배치해 주취자 보호와 응급실 내 의료인에 대한 안전을 확보한다.

윤창규 원장은 "앞으로 주취자와 의료진을 함께 보호하고, 시민이 보다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에서는 청주의료원이 2021년 10월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충주의료원은 북부권을 담당한다.

blueseeking@news1.kr